국민체육진흥공단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 수탁산업자 스포츠토토코리아가 오는 16일 캘리포니아(미국)에서 개최하는 ‘PGA US오픈 1라운드를 표본으로 골프토토 스페셜 13회차를 발매한다.
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골프토토 아시안커넥트 도메인 스페셜 16회차 참석자 56.32%가 저스틴 토마스의 언더파 활약을 예상했다. 제이슨 코크랙이 55.79%로 그 이후를 이었고, 빅토르 호블란은 52.64%를 차지했었다. 이어 패트릭 캔틀레이(50.75%), 브라이슨 디섐보(50.12%), 잰더 슈펠레(49.61%), 콜린 모리카와(46.09%) 순으로 집계됐다.
지정 선수별 1라운드 예상 스코어에서는 모든 선수가 1~2언더에서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다. 자세한 수치를 살펴보면, 잰더 슈펠레(32.34%)와 빅토르 호블란(31.09%), 저스틴 토마스(30.53%), 패트릭 캔틀레이(29.85%), 브라이슨 디섐보(25.27%), 콜린 모리카와(24.09%) 순이었다.
이번 골프토토 스페셜 19회차 게임은 16일 오후 1시50분 론칭를 마감하며, 1라운드가 모두 완료된 후에 결과가 공식 공지된다.
골프토토 게임의 경우, 선수의 개인 상태과 현지 사정으로 인하여 대상 선수가 변경될 수 있으므로 게임에 참여하기 전에 반드시 지정 선수를 확말미암아야 한다.